
민사
임금체불
간이대지급금, 노동청 진정과 소송
회사가 월급을 안 주면 나라에서 먼저 받을 수 있나요?
회사가 임금이나 퇴직금을 주지 않으면 나라가 먼저 일정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제도(간이대지급금)가 있습니다.
법원 판결이나 노동청의 체불 확인서가 있으면 신청할 수 있고, 항목별로 정해진 상한 안에서 받습니다. 퇴직한 경우 퇴직한 날부터 정해진 기간 안에 절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 급여 내역, 출근 기록을 준비해 주세요.
노동청 진정과 소송은 무엇이 다른가요?
보통은 노동청 진정으로 체불 사실을 확인받고, 그 자료로 간이대지급금을 신청하거나 소송을 함께 진행합니다.
노동청 진정은 비용이 들지 않고 빠르지만, 회사가 버티면 돈을 강제로 받아 주지는 못합니다. 실제로 받아내려면 소송이나 지급명령으로 집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야 합니다.
체불된 기간과 금액을 달별로 정리해 두세요.
대여금
빌려준 돈을 돌려받는 방법
빌려준 돈은 얼마나 걸려야 돌려받나요?
상대가 다투는지에 따라 걸리는 기간이 다릅니다.
상대가 다투지 않으면 지급명령으로 비교적 빨리 끝나고, 다투면 소송으로 가서 더 오래 걸립니다.
차용증이 없어도 되나요?
차용증이 없어도 계좌 이체 내역, 문자, 통화 녹음으로 빌려준 사실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상대가 재산을 빼돌릴 우려가 있다면 소송 전에 가압류를 먼저 하는 게 좋습니다.
손해배상
청구 기한과 준비할 자료
손해배상은 언제까지 청구할 수 있나요?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은 기한이 지나면 청구할 수 없습니다.
| 손해와 가해자를 안 날부터 | 3년 |
|---|---|
| 사건이 있었던 날부터 | 10년 |
계약 위반으로 인한 손해는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을 청구할 수 있나요?
치료비, 수리비, 일을 못 한 기간의 손해처럼 실제로 든 비용을 영수증과 함께 정리해 주세요.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도 함께 청구할 수 있습니다.